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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레지아 3단계 교육
3단계 교육

3단계 10기(2019.6.22~23)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채바오로 작성일19-06-24 00:16 조회787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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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아 3단계 10기_  민족화해센타

선교(복음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


선교(복음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2019. 6, 22. 레지아 3단기| 교육)

△  예수님 따름을 위한 기도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마르 8,34-35).

예수님 앞에 서서 세상의 논리로/ 예수님을 가르치려는/ 교만한 거짓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예수님 옆에 서서 방관자가 되어/ 제 갈 길에만 여념 없는/ 허울만 남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예수님보다 한 걸음 위에 서서/ 

언제나 어디서나 충실히 따르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다른 이 밟고서 더 높이 오르려는/ 마음 속 가득한 탐욕 내던지고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자기 비움으로/ 저를 채우게 하소서.// 

벗들을 희생시켜서라도 제 배 채우려는/ 피눈물 말라버린 게걸스러움 씻어내고 

온 세상 배불리신 주님의 거룩한 먹힘 본받아/ 저를 세상의 밥으로 내어놓게 하소서.// 

자기 살기 위해 벗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무자비한 경쟁 놀음을 즐기지 않으며 

죽음으로 생명 보듬는 주님의 십자가를/ 제 몸과 마음으로 지고 가게 하소서.// 

예수님을 닮는 만큼/ 그만큼 참 그리스도인임을 깨달아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예수님을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그리스도인으로서 기쁘십니까? 왜?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루카 1,28).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뜁니다”(루카 1,47).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

4 그리스도의 기쁨과 그리스도인의 기쁨  비움의 기쁨과 채움의 기쁨, 나눔의 기쁨과 가짐의 기쁨

△ 선교(宣敎), 포교(布敎), 전교(傳敎), 복음화(福音化),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무엇을 알리고, 전해야 합니까?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15)   하느님 나라

〈복음   회개

△〈누가 누구에게 알리고 전합니까?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열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요한 3,16).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최초의 복음음선포자 

책 복음을 듣고 복음을 전미는 사람: 사도(피건 받은 매로서 그리스도인

△ < 어떻게 알리고 전해야 합니까?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않는 이틀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 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어떤 고을이나 마을에 들어가거든, 그곳에서 마땅한 사람을 찾아내어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 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그 집이 평화를 누리기에 마땅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고, 마 땅하지 않으면 그 평화가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다.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고 너희 말 도 듣지 않거든, 그 집이나 그 고을。 떠날 때에 너희 발의 먼지를 털어 버려라”(마태 107-14).

△〈선교, 복음화는 단순히 교세 확장이 아니라, 이 땅에 하느님나라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을 복음으로 물들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복음 선포를 위해 파견된 사람으 로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야고 2,17)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 이다”(마태 25,40)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 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 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마태 2323). “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루카 1822).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 5,16).

△ 자랑스러운 그대 그리스도인이여!

자랑스러운 그대 그리스도인이여!/ 당신을 당당하게 드러내십시오.// 

주님께서 당신을 뽑으신 까닭은/ 귀한 보물 삼아 깊은 곳에/ 감추기 위함이 아닙니다.// 

어두움 환히 밝히는/ 한줄기 빛이 되어/ 기쁨과 희망 나누는 이 되라는/ 주님 뜻 새기십시오.// 빛을 죽이려 달려드는/ 어둠의 세력 가운데/ 빛으로 사는 것/ 외롭고 고통스러운 길입니다.// 빛이 아니라고,/ 빛이 될 자격이 없다며/ 쓰러지고 싶을 때/ 

당신에게 불을 놓으신 이 생각하십시오.// 

한 중 재가 되어/ 당신의 모든 것 사라질 때까지/ 

빛으로 빛으로/ 당신을 모든 이에게 나누십시오.// 

당신의 사라짐으로/ 온 세상 환히 밝고 환한 온 세상 가득히 품에 안는/ 영광을 누리십시오.// 자랑스러운 그대 그리스도인이여!/ 당신을 당당하게 드러내십시오.// 

당신은 온 세상에 드러나야 할/ 그리스도의 빛이기 때문입니다.//


선교.포교.-  나의세력을 불러모으기 보다,

 

예수님께서 당신품으로 모아들여 양성한 제자들을  세상 땅끝까지 보냄 

"하느님 나라= 복음"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너희는 보고 믿어라.


교회가 하느님의 나라를 상징하는 데,  그안에 서열로 권력을 규정하려한다면 

하느님의 나라가 아니다.


예수천당 불신 지옥:  이 세상에 하느님나라를 실천하는 방법이 세력 규합을 위해

남의 교회를 부정하는 데 있는 것 아니다.


60~70년대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천주교에 많이 입교,


선교를 하기전 자기가 살아온 삶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고 있는가를 돌아보자.


내가 예수님처럼 달은 사람으로 살아가기가  남을 성당으로 인도하는 것보다 쉽다.

내가 다가갈 사람은 내가 위로해주고 딲아줘야 할 사람이다.


"거져 받았스니 거져 주어라"  (건강한 간을 동창신부에게 기증하심)


아무 것도 지니지 말고 나가서 복음을 전하라.

 (요즘 대형교회는 이익을 계산하고 관계를 넓혀가며  반대로 가고 있다)


이슬람식 선교나  교회를 앞세워 중남미 정복을 통한 현지 원주민 학살은 잘못된 방법의 제국주의식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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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복음화-  김동희 모이세 신부(청소년 사목국장)


새로운 복음화가 무엇인가? 보다 어떻게 이룰것인가? 가  중요

라틴아메리카의 토착종교:  뱀이 많은 지역, 뱀을 밟고 있는 성모님에 경도됨

새로운 열정, 방식, 표현


선교:  선교사가 파견되어 교회를 부식하고 교회영역을 확장하는 것

    프로파간다(널리 퍼뜨리다, 알리다)-  나치가 사용하여  용어의 의미가 부정적으로 변화


복음화:  1)회개를 통한 교횐의 자기 복음화

  2) 세상과의 대화와 협력아안에서 인류와 그 문화의 쇄신을 통한 하느님나라의 건설


    이병호 주교의  자기복음화 영상 참조


교황 베네딕토 16세 (2005.04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고결환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알게됨으로서 새로운 방향을 깨닫고 나아가게 되었을 때 읻.


교황 프란치스꼬 (

새로운 열정, 방식, 표현


교황 요한바오로 23세 -  취임후 입버릇처럼 공의회 개최를 말씀하심

전통적으로는 교회의 위기(이단출현)때 열림

교회사 전공으로  교회의 위기라고 판단하심


터키의 청년의 저격을 받았스나 성모님의 망토로  보호해 주셨다고 말씀하시고

사고의 후유증으로 파킨슨 병이 오심.   터키에 수감된  저격청년을 방문하시고  용서해 주심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의 저서 "신앙과 회칙": 

 신앙과 이성은 우리영혼의 두날개이다.  (후임교황 '요셉 라칭거' 신앙교리성 장관 도움으로)


후임 베네딕토교황이  터키에 가셨을 때  요한바오로2세의  후광으로 환대받음.


진리를 만났다면 세상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전달하는 방식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판단하심.


신앙의 해 정하시고 새로운 복음화 주장하심.       


익숙한 신학책 보다 익숙하지않은  철학책은 2배이상 걸려야 읽을 수 있다.


갑작스러운 베네딕토 교황의 사퇴발표:  주님앞에 정직하게 성찰한 결과,  영적인 능력외에 현대세계를 호흡할 지적능력을 채울  건강이 허락치 않다고 판단하여  사퇴하심.


축구를 즐기셨스나  공적인 삶 때문에 자신을 돌볼 수 없어 건강관리가 무너짐.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베르골리오 추기경이 교황이 됨

2/3의 지지선으로 교황이 확정될 즈음,   교황이 되면서   "그동안의 과오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교황직을 수락합니다.  하느님 저를 뽑은 추기경을 용서해 주십시오."  유머와 위트


"GOOD EVENING" (보나 셀라) 취임일성이  평범하신 일반인과 같은 인사를 나누심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먼저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제가 힘을 받아 다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교황의 권위를 내세우지 않으시고 기도를 부탁함


'복음의 기쁨'   :   첫 저서(새로운 열정)


기쁨에는 두가지 원천이 있다,   내가 하느님을 체험함에서 오는 기쁨과  그 하느님을 증거함으로써  선교가 이루어졌을 때  또 다른  기쁨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서언:  복음의 기쁨이란   그사람이 예수님을 만났는지를 아는 것은 얼굴에 기쁨을 갖고 있는지 입니다.  장례식장에서 나온 얼굴 가지고  선교는 이루어지지않는 것 입니다. 

메세지를 전달하는 사람이 누구인가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기쁘고 감사하고 이웃과 사랑하고 품고 함께 할 수있는 사람이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힘이 있습니다.  


자기 자식이 잘되었을 때  감추고 싶지않은 기쁨때문에 얼굴 만면에 웃음이 흐르듯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받은 것에 대한 기쁨을 진정으로 느끼고 있다면  

장례식장에서 나온 얼굴을 하고 다니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복음화의 길을 갈 수 있는가를 가르쳐주심


내안에 예수님, 그분과의 만남의 체험있어야 한다.

복음의 기쁨 새로운 열정 여기서 생겨납니다.


또 다른 복음은 선교활동입니다.  삶으로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누구냐고 묻는 다면  하느님은 누구라고 대답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나의 성당을 찾아가고 세례를 받게되었고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바뀌게 되었는지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체험을 증거함으로써  다른 누군가에게 선교를 하게되었다면 

또다른 기쁨이 배가가 되는 것입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4개의 헌장,  9개의 교령,  3개의 선언으로 이루어짐

교회 자신에 대한 성찰이 주 내용임. 

그 이전에는  교회에 대한 외부적인 도전이 없었음


처음으로 우리는 누구인가?  제2차 바티칸공의회 통해 교회에 대해 깊이있게  성찰하기 시작함


1962년 1차 회기초안)

그 이전에 교회에 대한 인식

지상세계- 투쟁교회 (세상과 적대적으로 마주한 교회)

천상교회- 개선교회

연옥교회- 단련교회


1963년 2차 회기 수정안)

교회의 신비

교회의 교계적 구조,  특히 주교직

평신도

교회의 성화소명


1964년 최종문헌)

교회의 신비

하느님의 백성

교회의 위계조직, 특히 주교직

평신도

교회의 보편적 성화소명, 세상안의 교회

수도자

순례하는 교회

그리스도의 교회의 신비안에계시는 천주의성모 복되신 동정마리아


교회는  신비이다:

교회의 신비란 알수없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구원역사를 통해 드러난 친교공동체 임.


교회는 하느님의 백성: 신앙과 세상을 조화롭게 연결해주는 역할을 평신도에 요구함

"너의 아버지가 거룩하고 완전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고 완전해져라

너의 아버지가 자비로운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세상안의 교회:

삼구(세상, 마귀,육신)와 대적하다 :   인간을 타락시키려는 3가지 유혹


영혼은 귀하고 육신은 천하다 X  => 교회는 세상 더불어 순례하는 존재이다.

      우리 몸은 하느님의 선물,   몸은  하느님의 존재방식과 나를 표현하는 방식

교회는 완전하고 세상은 천하다 X  =>  우리교회는 세상을 위해 파견되었고 같이 성장한다.

세상은 타락했다,  세상에 물들지않도록 깨어있어야한다 X =>  세상은 창조의 영역이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느님이 보시니 참 좋았다.



순례하는 교회:

우리는 세상끝까지 파견되어 사랑의 기운이 퍼져나가게하여  하느님나라가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 완전한 것으로 이루어주실 것이다.


백수를 앞둔 김형석 교수의 방송대담: 

20C 마지막 TIME지가 선정한 인물로 '아인쉬타인을 선정한 이유는 변화의 이론- 상대성 이론'이

고정관념의 축을 지배하던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세상은 고정값을 갖고있다라는 생각)=>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상황변화 공존이론:  다원성,  개방하고 열린생각)


시오노 나나미:  '로마인이야기'에서  '흥할때는 흥한 이유가 있고 망할 때는 망한 이유가 있다'  -  변화하고 대화하는 황제일 때  로마는 전성기를 구가했다.


교회안의 하향평준화 문화 X  :   겸손은 내가 하는 것이지 남이 나에게 강조할 일이 아니다.

"어이구 엄청나네", - 누가 그 많은 봉사자를 주저앉혔는지 우리안의 잘못된 문화 고쳐야.


내가 교회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것은 귀하고 천한일이 따로 있을 수 없다.

   교회주차장 관리봉사자  그들 중에는 장관,  장성 출신들이 기쁘게 하고 있었다.


좀 더 나은 것이 있을 텐데하고,   멈칫거리고 주저하는 문화가 교회발전을 발목잡고있다.

실수하더라도  변화 추구해야


"자기 안위만을 신경쓰고 페쇄적이며 건강하지 못하 교회보다는 거리로 나와 다치고 상처받고 더럽혀진 교회를 저는 더 좋아합니다. 저는 중심이 되려고 노심초사하다가 집착과 절차의 거미줄에 사로잡히고 마는 교회를 원하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우리의 양심을 괴롭히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것은 수많은 우리 형제자매들이 예수그리스도와 맺는 친교에서 위로와 빛을 받지 못하고 힘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49항)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 사랑을 만난 그리스도인은 모두 선교사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제자'와 '선교사'가 아니라 언제나 '선교하는 제자'라고 말합니다.(120항)


의무감으로 유지되는 신앙생활은 이제 끝내야


기쁜소식을 기쁨으로 전하게되면 틀림없이 기쁜소식이 된다.


새로운 열정:   주님을 만난 기쁨에 우리의 눈이 열려야  

예전에는 선교사가 있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선교사


이병호 주교의 영상 메세지:   "살아있는 언어를 놓친것이 우리의 실수"

나만의 표현,  나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장례식장에서 돌아온 얼굴로 복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프란치스꼬 교황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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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와 묵상기도의 실체(주님안의 쉼)


이용권 안드레아 레지아 지도신부


식사전 기도를 타고 연옥영혼 하나가 천당으로 올라간다고 믿던 유년시절 추억.


신앙인으로서 복음을 전하기위해서는 내안에 주님을 향한 에너지가 내재되어 있어야

성체조배실 침묵과 머물기를 통해 구원의 은총을 전할 수 있다.


성체는 레지오 조직의 머릿돌


37장 활동의 예:   매일미사 참여와 성체조배(레지오 단원의 활동의 중심),

성체조배는 60분을 넘기지 말도록,    하루 4번과 6번  

시간당 10분의 휴식 가질 것


성체조배실에서  최소한 10분의 침묵 속에 머물 것


주님을 만나기위해서는  내안을 비워놓아야,  

세상과 다른 삶을 보여줄 수 있어야 거룩함의 출발점


오늘의 복음을 듣고  한 귀절이나 한 단어를 선택해 묵상소재로 선택한다.


주일미사전 후로 10분~30분  성체조배를 습관화 할 것.

미사전 침묵속에 머무는 것도  주님께 다가갈 수 있고  주님안에 사는 분위기가 살아남.


성당을 갈 수 없다면  집에서도 할 수 있다.

현대사회의 질병,   산만한 아이들,   우울한 사람들을  고칠 수 있는  침묵


침묵기도를 할 때는 성호경으로 시작하고 가급적  성당이나 조배실에서 할 것

분심이 들 때는 처음 묵상 구절로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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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단원의 선교실천


박 대성 니꼴라오/대전 법동 성당/ 대전교구 선교위원,   평화신문 특집기사 (천국의 열쇠장수)

창조주의 모후 Pr. 단장,  5형제중 장남,  화정동 별빛마을에 동생거주

충북 옥천생,   부친은 한센병으로 소록도행,  세례성사 받으신후 양성=> 음성으로 판정,  귀가함

신들린 할머니, 수양엄마는 무당,


충남대 신입생 낚기위한  신천지, 개신교, 하느님의 교회 선교조직속에  천주교는 없었다.

금강투망어부가 잘 잡는 것은 많이 잡아보았기 때문, 

선교를 잘하는 것은 선교를 많이 해 보았기 때문


선교의 3대기본요소:  기도,  나눔, 희생

도둑이 뒷문으로 들어오듯 마귀도 뒷문으로 들어와 유혹한다.


평생장만한 집을 담보잡히고 7천만원 빌려 신용불량된 동생을 위해 논문제작소를 차림

12-2 구역장으로 궐석상태에서 임명받음,   구역회보 제작

천국가는 보험회사원 되자고 결심, 


3명나오는 구역에서 30명 나오는 구역이 됨,   열심히 투망으로 잡은 쏘가리매운탕으로 나눔잔치

대전교구 제1회구역장 반장의 날,   사례발표,  우황청심원 먹고 강연


부여성당 대림특강,  신부님이 어머니 친구라 강권


대전충무체육관  전국행정공무원 교우회 사례발표

청주 사도직단체협의회 강연

명동성당 고스트홀  전신자교육 강연


12/24  성탄대축일 미사 제대강연을 평신도로 강연


삼성산 성령기도회,  서귀포서앋ㅇ , 강원도 속초 교동성당까지 400개소  강연

12월 이태원 아래 게스트하우스 얻어주어  온수밸브 안열어놓고 가서 추위로 고생일박


신탄진 휴게소앞에서 톨게이트 통과 앞차 충돌,  차는 페차상태였으나  몸은 말짱,

성모님의 보호로 살아남.


대전교도소 30대 청년의  눈물,  일찍 선교하지 못한 책임통감


천주교 집단거주지에서는 범죄율이 낮았다는 통계

영락교회 몰려가는 아이들을   짜장면과  솜사탕기계로 돌려놓음.


피자파티로 청소년 선교

2년간 냉담해 교무금 떼어먹은 돈으로 피자 400명분 100판 기증


대전 법동본당선교팀 유흥식 나자로 주교 후원

꾸리아행사로 병원 부활계란나눔,  떡 나눔


여수선원동 99명 입교시키기 운동( 100명 입교보다 쉬우니까)

명품백화점:  신품성사, 벼아성사,세례성사, 성체성사,고해성사, 견진성사, 혼인성사

80일간 선교로 413명 입교후  냉담,  후속 관리 절실


천주교신자 냉담비율이 20%,   

신부님에게 상처받은 신자,   

교회에 실망

서로서로 주고받는 상처로

신앙심의 부족으로


명품백화점 출석률 19%

일반백화점 출석률 70%


나주율리아 중부지역 피정장면/ 3구역장이 살려줌,   마리아구원의 방주회


재무담당 수녀님에게서 받은 상처로 냉담중

심장수술 3번받은 환자가 성당입교 신청했지만 냉냉한 접대에 상처


집사람이 신학교신립기금 50만원을 다음날부터  삼일만에 채워주심



만성활동성 간염 GOT, GPT 800수치 

아내 알비나  심장병 승모판막 협착증과 수술비

아들 성당 복사서고 돌아오다  오토바이에 치여 뇌를다쳐 무의식,  대전병원

가해자 사촌형이 합의서들고 천만원갖고와 합의서 요청, 거절하고 합의해준후  아들에 기적같은일

그 가해자가  대자가 됨.


남이 버린 성모님을 깨끗이 닦아  모시고 9일기도 시작,

어린딸 마틸다,  화장실에서 성추행 당하려는 순간에 구출할 수 있었음

아들은 두번째 사고로 두개골 박살난 파편이 밖으로 나오는 바람에 구사일생,  가톨릭 청년회장마침


동생은 대전카이스트 논문 제작특수로 대박,

학생도장 2만명 특수로 대박,  첫날 98만원 수입,  근로자 한달수입이 18만원일 때,  

한평짜리 가게에서 1억수입,   대전교구 신부사제서품 인쇄물 전업


강남 청담동 성당_ 본당설림 40주년 전신자 피정공지에  박대성(니콜라오)신부님으로  신부대접받는 행운 누림.


구안와사 와서 발산동성당과 강의일정 겹쳐 오토바이 택배로 이동

마천동 본당  주경수 신부 -  전도한 사람이 사제가 되어  박대성 니꼴라오 은헤감사의 글 기고


"겁먹지 말고 우리자신과 길잃은 99마리 양을 데려오기위해 밖으로 나갑시다."  - 프란치스꼬 교황



============================= 레지아 3단계 10기_ 민족화해센타 2019.06.23.

선교사례발표: 7지구 이미경 엘리사벳 / 일산성당 바다의 별 Cu.단장

가두선교 가이드 책자 참조 큰힘이 됨, 자기소개서 8장, 냉담자카드 8장 성과

팀별 배분해 드리고 전화드리고, 문자메세지로 연락, 자기소개서는 연락안받는 문제 발생(부담 회피

수녀님 모시고 2명씩 조를 짜서 일산역으로 가두선교

안전강조,


자기소개서 4장 받아옴, 개신교 목사 전도팀과 조우

냉담자 회두권면 성과

고정멘트외에 자기계발 멘트 활용

교황 얼굴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진다는 분들께는 전해드림

길바닥에 버려진 전단지 회수해 오며 함부로 버리지않아야 겠다고 생각함

바람이 세게부는 날, 자전거 타고 가시는 분 냉담자라고 자신소개

기도들여 드리겠다고 신청서 받게 됨. 끝나고 카페에서 차 한잔하는 친교의 시간가짐

일산역보다 일산장날을 활용 활동

오늘하루를 웃고살자. 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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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지구 이미경 가브리엘라/ 금천2동성당

정형외과 입원중인 손주 입교권하는 할머니, 병원찾아갔스나 만나보지 못함

대순진리교 다녔지만 복을 못 받았다고 푸념, 교리봉사자에 감사, 묵주기도하는 방법 가르쳐드림

큰언니 만나 성당권유, 영명축일중 신부님, 외인들 순례왔다고 신부님께 안수 요청해 받게

교리받고 청년성가대 단장까지

저녁 5시 달마대사 화보와 불교용구 다 태우고 싶어져, 꿈 이야기 교환

형부모르게 성당다니게 함. 신부님 초대장을 가가호호 돌리고 성당으로 모심. 조당문제로 못 나오시는 분 조당풀어 성당생활 다시 시작하게 함

병원입원중 성가듣고싶다고 해서 성당대세 받게 연결

병원 입원중 같이 입원하신 성당다니는 분의 권유로 입교

누군가 천주교 전도를 해 주시길 기다리는 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전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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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구 임승준 레오(46새)/ 천마성당 자비의모후Cu.서기

학원수학강사

레지오를 정리하려는 시점에 Cu.서기를 맡게되면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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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구 최승연 아눈시아다/ 별내성당 샛별 Cu.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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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구 김병찬 안드레아 (71세)/ 지축성당 평화의모후 Pr.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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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지구 최미숙 보나 / 식사동 성당 구세주의어머니 Pr.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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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지구 박종섭 시몬(51세) / 후곡 성당 성모성심 Cu. 단장

충남 합덕 생, 신리성지 ----------------------

8지구 김옥순 율리아나 / 참회와 속죄의성당 평화의모후 Pr.

성물방 봉사


------------------------------- 레지오 단원이 가져야할 마음자세

김수환 추기경: 끊임없는 나눔의 삶

사회 김미경: 생계형으로 선택한 직업에서 소명의식을 발견

소명적 직업/ 성직자

남을 도와주는 사람

마지막에 힘이되는 사람

생계유지형 직업/

김미경씨 형제분

첫째 네일아트

둘째: 김미경

셋째: 생계유지형

넷째: 교회 큐티강사- 남을 도와주면서 집안의 어른 역할

다섯째: 교수

최고의 직업: 경제적수단 , 자아실현, 사회생활과 봉사수단을 중족하는가

내안에 내직업에 소명적직업의식을 일깨우는 법)

자녀들에게 소명을 일깨워주는 방법:

자원봉사- 엄마가 대신해주는 큰 패착

사회적소명의식이 일반직업에 녹아들 수 있다면 사회가 행복해질 것. 윤태익 교수/ 인하대)

물)

HINT

이것없이 살 수 없는 것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것

김수환 추기경은 물처럼 살다가신 분

추기경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물을 통해 배우는 미덕)


투명하다-

솔직함을 배울 수 있다.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다른것들과 섞인다- 나를 주장하지않는다.(소금물, 설탕물)


기름(불의)과는 섞이지앟는다. 성직자 아니라면 택했을 직업

정채봉 시인이 위인전 내자고 찾아왔을 때 거절

잘난척, 거짓말 과시판 : 정치권, 여고동창회, 3대거짓말: 시집안간다는 말, 남지않는다는 말 빨리 죽어야 한다는 말

키가크다 보니 차탈때 부딪힘, 환기구에 머리내놓고 가다 브레이크 밝

전두환정권 명동성당 진압결정시

그렇다면 나를 맨앞에서 보게 될 것이다. 나를 밟고 가면 그 뒤에는 신부, 그 뒤에는 수녀, 신자, 그래야 학생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애창곡: 사랑으로, 애모, 만남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살았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영권 신부/ 명지대 교수)

김수환추기경의 지도자로서의 덕목)


- 인인애 사상(네 이웃을 사랑하라)-달동네인 상계동, 봉천동 직접돌보심

- 신중한 판단력 (도입반대에도 양업시스템 도입): 세계최초의 전산시스템

- 겸손한 지도력 (바보야- 바보가 바보들에게) 인자하신 코님 별명

- 자상함, 각신부의 영명축일 때 꼭 축하전화( 몰라본 신부가 "네가 추기경이면 난

교황이다")

독수리타법으로 답장을 직접하심

- 불의에 맞서는 정의감:

종교를 불문, 40만명 이상이 추기경 선종시 추도행렬 장사진 이룸

정명화 첼리스트가 미국행 비행기 프레스티지 클래스 거절, 기장이 나서서 안전을 위해

권유해 옮기심

------------------------------------------------ 이용권 안드레아 / 레지아 지도신부

믿음의 핵심은 무엇을 하는가? 에 있지않고 무엇에 대한 믿음인가를 증거할 수 있어야. 1980년 요한바오로2세 방한시 폭발적인 신자증가, 일반인도 요한바오로 2세 교황사진은 서로 구해 갖고자할 때, 평균 300~400명 영세식에

대부.대모만 성전 입장시킬 정도

봉헌의 핵심은 금전에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앞에 자신을 봉헌하는 것에 있다. 봉헌바구니가 제대앞의 중심에 놓여있지 않았다. 한편 구석켠에 놓여있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주님에 대한 믿음과 타인을 사랑해야할 사람으로 보아야하는 것이다. 이것을 놓치고 성당내에서도 이 사람을 어떻게 코를 꿰어 굴복시킬 것인가를 생각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 문제

신학교때 전례부장 출신(복사연습, 미사연습), 선교를 위해 주님에 속한 사람답게 기쁘게

다가가는 연습이 필요했다. 고양충주에서 고3때 신장기능 이상으로 서울병원으로 실려옴

실패하고 무너진다고 할 때에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고 계시다는 믿음으로 버팀

인간적인 열정은 갖고있었스나 기도를 하지않던 친구가 사제에서 속세로 환속함

일의 성공에만 매달리다보니 신앙심 고갈이 원인

저사람도 나와같이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안에 사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나와 함께 그

길을 같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겨야. - 선교의 핵심

주님과 함께하는 자리로부터 오는 기쁨과 행복을 맛보아야 다른 사람에게 증거할 수 있다.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야, 신학교마칠때 30일 대침묵피정에 들어감

신학교 옆 낙산, 점집의 깃대봉 냉면집의 매운맛을 즐기러 간 경험

성취로 얻은 만족감이 아니라, 직접 가서 맛보고 느껴야 잘.잘못을 구분할 수 있다. 뒷담화 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 많다. 냉담자를 회두시키기위한 아이디어 대잔치, 모든 Pr.이 제출토록 해보자

하루에 5분만 침묵속에 묵상기도, 안되더라도 매주 1번 주님을 만나는 성체조배시간을

5분씩 늘려나갈 수 있으면

이용권 신부님의 제안)

0 실패를 두려워말라

0 스스로 천주교신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천주교신자임을 드러내자

주님께로 다가가서 주님께서 주는 기쁨을 느껴야 다른 사람에게 선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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