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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더프 시복 청원 기도 관련

작성자 비오
작성일 22-10-26 15:36 | 조회 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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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지오 단원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어떤 기도를 하든 성호경으로 시작하고

성호경으로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회합을 마친 후 프랭크 더프 시복 청원 기도 시에

우리 쁘레시디움은 기도 시작 전에는 성호경을 바치지 않고

기도 후에만 성호경을 바칩니다.

 

궁금해서 다른 쁘레시디움, 꾸리아 등을 보니

알아본 대부분은 시복 청원 기도 전에는 성호경을 바치지 않고

기도를 마친 후에만 성호경을 바치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에서는 시작 전과 후 모두 성호경을 바칩니다.

 

기도 방식에 통일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어떤 것이 바른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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